
22일 오후 경남 6곳서 95명 확진...누적 2만 3699명
경남 창원을 비롯한 도내 6곳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5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95명(경남 23616~23710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만 3699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창원 33명, 양산 21명, 김해 18명, 진주 15명, 밀양 7명, 하동 1명이며, 감염경로별 도내 확진자 접촉 42명, 조사중 16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9명, 진주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6명, 밀양소재 어린이집 관련 5명, 창원소재 회사(7) 관련 3명, 창원소재 회사(6) 관련 2명, 창원소재 유흥주점 관련 1명, 창녕소재 사업장 관련 1명,...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