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은아 개혁신당대표 “내년 4월 아산시장 재선거 후보내겠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내년 4월 치러지는 아산시장 재선거에 당 후보를 출마시키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2일 오후 권중순 대전시당위원장, 전성균 최고위원 등과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젊고 유능한 인재가 모인 개혁신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겠다"며 "내년 재보선에 후보를 내겠다는 것이 기본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소방관 야간 출동 간식비가 세종, 전북 등은 5000원으로 인상됐는데 대전시는 여전히 3000으로 대전시가 신경을 써달라"고 말한 뒤 "가장 정상적인 정당, 개혁신당이 민생과 국... [이익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