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신다운(21·서울시청)이 소치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예선을 통과했다.
신다운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7조 예선에서 조 2위로 결승선을 통과, 준준결승에 올랐다. 7조 1위는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차지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신다운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7조 예선에서 조 2위로 결승선을 통과, 준준결승에 올랐다. 7조 1위는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차지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