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사용하는 주사제에 유리조각이 혼입돼 해당 제약사가 자진회수에 나섰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아에스티 세파메진주1그램(세파졸린나트륨) 주사제에 유리조각이 혼입돼 자진 회수조치 했다고 밝혔다. 유리조각이 혼입된 주사제는 세파메진주1g 제품이다.
식약처는 “회수대상 의약품등을 취급하고 있거나 보유하고 있는 약국개설자, 의약품등 판매업자, 의료기관개설자 등은 해당 의약품등의 사용 또는 유통 및 판매를 중지해 달라”고 전했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아에스티 세파메진주1그램(세파졸린나트륨) 주사제에 유리조각이 혼입돼 자진 회수조치 했다고 밝혔다. 유리조각이 혼입된 주사제는 세파메진주1g 제품이다.
식약처는 “회수대상 의약품등을 취급하고 있거나 보유하고 있는 약국개설자, 의약품등 판매업자, 의료기관개설자 등은 해당 의약품등의 사용 또는 유통 및 판매를 중지해 달라”고 전했다.
장윤형 기자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