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기상대는 3일 밤을 기해 평택과 화성에서 대설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예비특보는 대설주의보(5㎝·이하 괄호 안은 24시간 이내 적설량)나 대설경보(20㎝ 이상)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대는 오는 4일 새벽까지 두 지역에 2∼7㎝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대설예비특보는 대설주의보(5㎝·이하 괄호 안은 24시간 이내 적설량)나 대설경보(20㎝ 이상)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대는 오는 4일 새벽까지 두 지역에 2∼7㎝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