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메르스 확산 우려에 따라 휴업 중인 학교의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거주지에서 어떤 학교들이 휴업하는지 시민들도 알 필요가 있기 때문에 9일부터 휴업 학교 현황을 매일 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서울에서는 학생 6명과 교사 2명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vitamin@kukimedia.co.kr
교육청 관계자는 거주지에서 어떤 학교들이 휴업하는지 시민들도 알 필요가 있기 때문에 9일부터 휴업 학교 현황을 매일 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서울에서는 학생 6명과 교사 2명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