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호성 “대통령 잘 보좌하려 최선 다했다…공모 얘기 가슴아파”

[속보] 정호성 “대통령 잘 보좌하려 최선 다했다…공모 얘기 가슴아파”

기사승인 2017-01-18 10:25:31 업데이트 2017-01-18 10:25:35

정호성 “대통령 잘 보좌하려 최선 다했다…공모 얘기 가슴아파”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민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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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