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호성 “비밀 누설은 인정…대통령 지시받은 건 아냐”

[속보] 정호성 “비밀 누설은 인정…대통령 지시받은 건 아냐”

기사승인 2017-01-18 10:27:44 업데이트 2017-01-18 10:27:48

정호성 “비밀 누설은 인정…대통령 지시받은 건 아냐”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민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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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