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완주=김성수 기자] 1일 오전 3시5분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에 있는 6층짜리 아파트 가운데 6층 최모(74)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이 거의 전소됐다. 이 불로 잠을 자고 있던 아파트 주민 2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완주=김성수 기자] 1일 오전 3시5분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에 있는 6층짜리 아파트 가운데 6층 최모(74)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이 거의 전소됐다. 이 불로 잠을 자고 있던 아파트 주민 2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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