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진핑 "지금 모두가 아는 이유 때문에 중한관계 후퇴 경험"

[속보] 시진핑 "지금 모두가 아는 이유 때문에 중한관계 후퇴 경험"

기사승인 2017-12-14 19:15:21 업데이트 2017-12-14 19:15:33

시진핑 "지금 모두가 아는 이유 때문에 중한관계 후퇴 경험"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민수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