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에 따라 오는 설 연휴 전후로 후임을 인선할 방이다.
앞서 지난해 6월 이후 여러 차례 사의를 밝혔던 탁 행정관은 지난 7일 청와대에 사표를 낸 뒤 10일부터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청와대는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에 따라 오는 설 연휴 전후로 후임을 인선할 방이다.
앞서 지난해 6월 이후 여러 차례 사의를 밝혔던 탁 행정관은 지난 7일 청와대에 사표를 낸 뒤 10일부터 연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