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워싱턴에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손글씨로 적어주신 엄마의 편지와 태극기가 그려진 어린 딸의 편지였습니다. 누군가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뭉클했습니다”라며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워싱턴에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손글씨로 적어주신 엄마의 편지와 태극기가 그려진 어린 딸의 편지였습니다. 누군가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에 뭉클했습니다”라며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