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산북면 최경수(77) 씨의 한우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 씨는 40여 년 동안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한우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문경=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경북 문경시 산북면 최경수(77) 씨의 한우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 씨는 40여 년 동안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한우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문경=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