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부여지부, "여성의원 마녀사냥 즉각 중단" 호소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부여지부, "여성의원 마녀사냥 즉각 중단" 호소

기사승인 2020-09-29 17:29:58

[부여=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부여지부(사무국장 김보경)가 '여성의원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하라!!' 고 부여군청 앞에서 연일 외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영화배우 김영현씨가 1인시위에 동참하며 호소하고 있다.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부여지부 호소문.

▲김보경 사무국장 호소(1)

▲영화배우 김영현씨 호소(2)


▲ 영화배우 김영현씨 1인 시위 동참에 김보경 사무국장이 격려하고 있다.

mkyu1027@kukinews.com

오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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