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부여지부(사무국장 김보경)가 '여성의원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하라!!' 고 부여군청 앞에서 연일 외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영화배우 김영현씨가 1인시위에 동참하며 호소하고 있다.




mkyu1027@kukinews.com
[부여=쿠키뉴스] 오명규 기자 = 방송언론소비자주권연대 부여지부(사무국장 김보경)가 '여성의원 마녀사냥을 즉각 중단하라!!' 고 부여군청 앞에서 연일 외치고 있는 가운데 29일 영화배우 김영현씨가 1인시위에 동참하며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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