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한국판 뉴딜 국정자문단이 4일 출범했다.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자문단은 산학연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 전문가 522명이 참여한다.기획총괄 분과·전환소통 분과·지역전략 분과·디지털뉴딜 분과·그린뉴딜 분과·안전망 분과 등 6개 분과로 운영된다.
자문단은 또 지방자치단체 및 당정과의 협의를 통해 정책방향 수정과 보완 의견을 내고 정책효과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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