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시아가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구옥희씨에 마련한 '압타하우스'에서 세상의 문을 여는 엄마의 여정 '위 케어(WE CARE) -1000일의 여정' 사진전을 열었다.
뉴트리시아가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구옥희씨에 마련한 '압타하우스'에서 세상의 문을 여는 엄마의 여정 '위 케어(WE CARE) -1000일의 여정' 사진전 열었다. 이날 압타하우스를 찾은 한 관람객이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압타하우스'에서 열린 세상의 문을 여는 엄마의 여정 '위 케어(WE CARE) -1000일의 여정' 사진전에서 아이와 엄마가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