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여름철 폭우·폭염·폭등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 관악구를 찾았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관악구 신사시장 주변 일대를 걸으며 반지하 차수벽을 살펴보며 “이게 차단돼 있으면 확실하게 안 들어가나” “재정부담비율은 어떻게 되나” 등 박준희 관악구청장에게 묻기도 했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여름철 폭우·폭염·폭등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 관악구를 찾았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관악구 신사시장 주변 일대를 걸으며 반지하 차수벽을 살펴보며 “이게 차단돼 있으면 확실하게 안 들어가나” “재정부담비율은 어떻게 되나” 등 박준희 관악구청장에게 묻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