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2024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10개 구단의 감독과 선수는 현장에 모여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했다.
‘2024 LCK 스프링 개막 미디어데이’ 전경. 사진=차종관 기자
이정훈 LCK 사무총장. 사진=차종관 기자
사회를 맡은 윤수빈 아나운서. 사진=차종관 기자
DRX의 김목경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
DRX의 ‘테디’ 박진성. 사진=차종관 기자
피어엑스의 유상욱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
피어엑스의 ‘윌러’ 김정현. 사진=차종관 기자
젠지e스포츠의 김정수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
젠지e스포츠의 ‘리헨즈’ 손시우. 사진=차종관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의 ‘댄디’ 최인규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
한화생명e스포츠의 ‘피넛’ 한왕호. 사진=차종관 기자
광동 프릭스의 김대호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
광동 프릭스의 ‘태윤’ 김태윤. 사진=차종관 기자
KT 롤스터의 강동훈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
KT 롤스터의 ‘데프트’ 김혁규. 사진=차종관 기자
농심 레드포스의 허영철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
농심 레드포스의 ‘든든’ 박근우.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김정균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페이커’ 이상혁. 사진=차종관 기자
OK저축은행 브리온의 ‘모건’ 박루한. 사진=차종관 기자
디플러스 기아의 ‘쇼메이커’ 허수. 사진=차종관 기자
포즈를 취하는 참석자 전원. 사진=차종관 기자
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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