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청해부대 41진(양만춘함) 환영행사에 파병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가족과 기념촬영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해군1함대)
청해부대 41진 양만춘함(DDH-Ⅰ, 3200톤급)이 약 6개월 간의 파병임무를 완수하고 25일 가족과 동료 전우들이 있는 1함대 모항으로 입항했다.
1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청해부대 41진(양만춘함) 환영행사에 파병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가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해군1함대)25일 청해부대 41진 파병 임무를 완수한 양만춘함이 강원 동해시 해군 1함대사령부 군항으로 입항하고 있다. (사진=해군1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