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에서 통근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빋아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8시20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사거리를 달리던 42인승 통근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포함 8명 중 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19일 오후 8시20분께 경남 함안군 칠원읍 사거리를 달리던 42인승 통근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포함 8명 중 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