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연예인들 진안홍삼 홍보대사 위촉
소인섭 기자 = 배우 이숙과 가수 겸 배우 로미나, 가수 이현주가 진안홍삼 홍보대사가 됐다. 진안군은 8일 이들을 진안홍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여성 연예인들은 앞으로 제작될 진안홍삼송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예정이며 향후 2년간 진안홍삼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게 된다. 군은 지난달 가수 진성을 진안홍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배우 이숙은 전원일기의 ‘쌍봉댁’으로 잘 알려져 있고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중견탤런트다. 가수 로미나는 독일출신으로 우리나라 트로트음악에 관심을 가진 후 현재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