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구 밀양시장 "내실 있는 행복도시 구현에 매진"
2025년 4월11일, 안병구 제9대 밀양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은 교육·돌봄부터 경제·문화까지 각 분야에서 ‘전국 최초’,‘도내 최대’라는 수식어를 달며 ‘밀양 대변혁의 시발점’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안병구 시장은 전시형·과시형 정책의 최소화하고 ‘시민 체감형·친화형 정책’을 바탕으로 침체된 밀양을 되살리는 실리적인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춰 왔다. 이런 노력이 자리 잡으면서 지금 밀양은 ‘새로운 질적 도약을 위한 전환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평... [최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