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노지훈, 이미 소속사 있다? UFO대표 “사실 아냐” 해명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위탄)의 출연자 노지훈이 UFO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설에 휘말렸다. 소문대로 노지훈이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었다면 ‘위탄’ 출연 자체가 논란이 될 수 있다. ‘위탄’은 프로가수가 되는 길을 도와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소속사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가수 지망생만 출연 가능하다. 노지훈과의 계약설에 휘말린 UFO엔터테인먼트의 장종현 대표는 26일 오후 쿠키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노)지훈이와는 개인적 친분이 있어 곁에서 몇 번 일을... 2011-04-26 16:11 []

[쿠키人터뷰] ‘리포터 달인’ 박슬기 “스타 300명…현빈·유재석·소지섭이 감동”

[쿠키人터뷰] ‘모델에서 가수로’ 홍원빈 “트로트만 13년, 돈 유혹도 심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