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준영, 소주부터 의류까지 협찬 ‘봇물’…차세대 스타 되나
배우 서준영이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의 인기 효과를 누리고 있다. 서준영은 ‘웃어요 엄마’에서 20살 연상녀 ‘윤민주’(지수원)와 사랑을 나누는 ‘이강소’ 역으로 출연 중이다. 나이를 뛰어넘은 사랑 연기로 시청자로부터 ‘소주 커플’이란 애칭을 얻고 있다. ‘소주 커플’은 ‘이강소’와 ‘윤민주’ 각각의 이름 끝을 딴 별명이다. 서준영이 주연한 독립영화 ‘파수꾼’도 흥행 탄력을 받고 있다. 독립영화 흥행기준인 1만 명을 이미 넘어선 상태다. 현재 1만8000여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높아진 인기는 광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