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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숨 쉴 수가 없어!” 경찰 진압에 숨진 美흑인들이 남긴 마지막 말

“아, 숨 쉴 수가 없어!” 경찰 진압에 숨진 美흑인들이 남긴 마지막 말

미국 퍼거슨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카운티 퍼거슨시에서 백인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면서 촉발된 사태는 열이틀이 지나도록 잠잠해지기는커녕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는 모양입니다. 사실 이번 사태는 경찰의 안일한 대처에서 비롯됐습니다. 무고한 비무장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쏜 것도 문제지만 누가 왜 쐈는지 등조차 밝히지 않아 시민들의 분노를 키웠죠. 인터넷 여론은 어떨까요? 절대적으로 미국 경찰을 비난하고 흑인 청년을 애도하고 있습... 2014-08-20 20:32 []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그냥 안아 주세요” 노숙자와 애완동물의 사랑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그냥 안아 주세요” 노숙자와 애완동물의 사랑

“이건 공포!” 손가락에 붕대 감고 916만원, 美의료비 경악

“이건 공포!” 손가락에 붕대 감고 916만원, 美의료비 경악

‘또, 고려대생!’ 이번엔 과동기 여학생 스토킹하다 살해

‘또, 고려대생!’ 이번엔 과동기 여학생 스토킹하다 살해

헤어진 같은 학교 같은 과 여학생을 스토킹하다 끝내 살해한 고려대생이 범행 3개월만에 붙잡혔다. 이 학생은 대학 입학전에도 길에서 예전 여자친구의 목을 조른 혐의로 입건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2014-03-11 09:46 []

“여친 머리 관통” 증언에 피스토리우스 귀 막고 울어

“여친 머리 관통” 증언에 피스토리우스 귀 막고 울어

여자친구 살해 혐의 등으로 2주째 재판을 받고 있는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7·남아공)가 재판 도중 울면서 두 귀를 막고 구토까지 하는 등 크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현지시간) 프리... 2014-03-11 09:23 []

90대 노모 앞에서 또… 60대 아들 생활고 자살

우울증을 앓던 60대 남성이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함께 살던 90대 모친은 아들이 숨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10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수서동의 한 아파트에서 김모(61)씨가 약을 먹고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의 모친 A씨(93)씨가 지난 8일 저녁 7시쯤 김... 2014-03-10 16:39 []

미스터리 중국순교자여단 “말레이항공 우리 소행”… 정체에 의혹

미스터리 중국순교자여단 “말레이항공 우리 소행”… 정체에 의혹

자칭 ‘중국순교자여단’(中國烈士旅·Chinese Martyrs' Brigade)‘이라는 이슬람 단체가 말레이시아 여객 항공기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고 중화권 매체들이 10일 일제히 보도했다. 매체들은 그러... 2014-03-10 15:52 []

“김원중이 연예인 킬러?” 후배글, 알고보니 악의적 거짓글

“김원중이 연예인 킬러?” 후배글, 알고보니 악의적 거짓글

‘피겨 퀸’ 김연아(24)와 연애중인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사진)이 여성 연예인들은 물론 많은 일반 여성들과 연애를 했다는 페이스북 글은 후배를 사칭한 거짓글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원중의 후배로 ... 2014-03-10 11:26 []

‘제 버릇 못 버린’ 대리 기사, 출소 하자마자 또…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면서 주차 차량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50대가 구속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김모(51)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오후 9시께쯤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주점 앞에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80만원 상당의 가방을 훔치... 2014-03-10 10:57 []

‘100만원 패딩점퍼, 절반가에 드려요’ 글 올리고 400만원 꿀꺽

“100만원 넘는 패딩, 절반가격에 팝니다~” 인터넷 물품거래 사이트에 유명 패딩점퍼를 판다는 글을 올리고 15명으로부터 400여만원을 가로챈 20대 무직 남성이 쇠고랑을 차게 됐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10일 상습사기 혐의로 서모(23·무직)씨를 구속했다. 서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2014-03-10 10:54 []

‘정신나간 여교사’ 수업중 성관계 동영상 틀어

미국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수업시간 중 자신의 성관계 동영상을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실수를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데일리뉴스는 아칸소주 리틀록에 소재한 포리스트하이츠 중학교의 여교사가 집에서 만든 성관계 테이프를 실수로 보여줬다가 사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고 9일 전했다. ... 2014-03-10 09:43 []

예비군 훈련 잘 받으면 조기퇴소… 잘못하면 집중교육

앞으로 예비군 훈련을 잘 받으면 조기에 퇴소할 수 있게 된다. 국방부는 10일 “올해부터 예비군 훈련을 과학화, 현대화된 장비로 더욱 실전적으로 진행하되 예비군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실전적이면서도 성과 있는 훈련을 위해 측정식 합격... 2014-03-10 08:50 []

“뒤에서 끌어안고, 5000만원 내놔” 막나간 50대 남매

50대 남매가 공무원을 상대로 성추행을 했다며 협박하다 입건됐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10일 협박 혐의로 김모(57·여)씨 남매를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 연제구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김씨는 지난해 12월 18일 오후 2시쯤 손님으로 온 공무원 A씨(52)와 함께 인근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A씨... 2014-03-10 08:38 []

“공중분해 가능성” 말레이 실종기 문짝 추정물체 발견

베트남 당국이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의 문짝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베트남군은 실종 여객기가 레이더에서 갑자기 사라진 베트남 남부 해역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을 벌이다 베트남 남단 토쭈 섬 남쪽 90㎞ 지점에서 문짝 ... 2014-03-10 08:31 []

‘아흑~ 기뻐’ 프로농구 LG, 창단 17년 만에 첫 정규리그 1위

프로농구 창원 LG가 창단 17년 만에 첫 정규리그 1위에 올랐다. LG는 9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서 95대 85로 이겼다. 40승14패로 정규리그를 마친 LG는 울산 모비스와 동률을 이뤘지만 상대 전적 골 득실(+9)에서 앞서 1위를 지켰... 2014-03-09 16:10 []

‘쫄쫄이 바바리맨’ 대낮 산책로서 여성들에 음란행위

대낮 산책로에서 불특정 여성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30대가 입건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9일 공연음란 혐의로 A씨(3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쯤 울산시 중구 약사천 산책로에서 산책 나온 불특정 여성들을 상대로 10여분간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경... 2014-03-09 15:54 []

육사 생도 ‘영외라면 음주·흡연·성관계 OK’ 검토

육사 생도 ‘영외라면 음주·흡연·성관계 OK’ 검토

앞으로 육군사관생도들도 영외에서는 음주와 흡연 등 ‘3금 제도’(금혼·금주·금연)에 따라 금지됐던 행위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육군 고위 관계자는 9일 “법적 기준과 시대적 상황, 육사생도 교육 목적을... 2014-03-09 15:51 []

경찰 간부가 아내를 폭행하다 현행범 체포

경찰 간부가 아내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돼 물의를 빚고 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9일 폭행 혐의로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소속 A 경정을 불구속 입건했다. A 경정은 8일 오후 11시30분쯤 하남의 자신에 집에서 아내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다. A 경정은 당시 아내... 2014-03-09 15:32 []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박승호 예비후보 제안에 시끌시끌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박승호 예비후보 제안에 시끌시끌

포항시장을 지낸 박승호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꾸자는 제안을 내놔 논란이 일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도 브랜드 마케팅이 필요한 시대다. 구미는 ... 2014-03-09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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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M자 이마가 신경 쓰이지만 병원 가기는 망설여진다.” 많은 20·30대 남성들이 탈모 고민을 안고 있지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걱정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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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면 보건복지 정책도 좌초? 새 정부서 연속성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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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면 백지화되겠죠?” 대통령 직속 기구 관계자가 한 말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언한 대로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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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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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

2025-03-16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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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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