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플레이스 태안’의 여름, "볼거리·즐길거리 넘친다!"
한상욱 기자 = 태안군 전역 28개 해수욕장이 3일 일제히 개장한 데 이어 5일 충남도가 선정·발표한 ‘충남관광 100선’에 꽃지해수욕장을 비롯한 태안군 관광지 9개소가 선정되면서 태안군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충남관광 100선’에 선정된 태안군 관광지는 △꽃지해수욕장 △네이처월드 △솔향기길 △안면도 꽃다리 △안면도 자연휴양림 △안면도 쥬라기공원 △천리포수목원 △청산수목원 △팜카밀레 허브농원 등 9곳이다. 이번 결과는 충남 관광 경험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6월 7일부터 27일까... [한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