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1조 감액’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내년 예산 673.3조원](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4.1조 감액’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내년 예산 673.3조원
... [권혜진]
[속보] 당정청 "저소득 맞춤형 일자리 및 소득개선책 내달초 발표"
... 2018-06-20 11:08 []
[속보] 남북, 8월 아시안게임서 일부 종목 단일팀 구성키로
... 2018-06-18 19:43 []
[속보] 남북, 8월 아시안게임 공동입장 합의…깃발은 한반도기
... 2018-06-18 19:33 []
[속보] 남북, 7월4일 계기로 평양서 통일농구경기 개최 합의
... 2018-06-18 19:31 []
[속보] 문 대통령 “수사권조정·자치경찰 동시추진…시기 국회선택 존중”
문 대통령 “수사권조정·자치경찰 동시추진…시기 국회선택 존중”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8-06-15 16:36 [이소연]
[속보] 문 대통령 “경찰 더 많은 수사 자율성 부여…검찰은 사후 통제”
문 대통령 “경찰 더 많은 수사 자율성 부여…검찰은 사후 통제”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8-06-15 16:32 [이소연]
[속보] 자유한국당 김무성, 2020년 총선 불출마 선언
자유한국당 김무성, 2020년 총선 불출마 선언... 2018-06-15 15:04 [이영수]
[속보] 김명수 대법원장 오늘 대국민 담화문 발표… 사법행정권 남용 형사 조치 관련
김명수 대법원장 오늘 대국민 담화문 발표… 사법행정권 남용 형사 조치 관련... 2018-06-15 10:36 [이영수]
[속보] 문재인 대통령 “선거 결과 자만 않고 마음 새롭게 가다듬겠다”
문재인 대통령 “선거 결과 자만 않고 마음 새롭게 가다듬겠다”김도현 기자 dobest@kukinews.com... 2018-06-14 14:19 []
[속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직 사퇴…“모두 제 잘못”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직 사퇴…“모두 제 잘못”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8-06-14 14:07 [이소연]
[속보] 홍준표, ‘지방선거 참패’ 대표직 사퇴
홍준표, ‘지방선거 참패’ 대표직 사퇴김도현 기자 dobest@kukinews.com... 2018-06-14 14:07 []
[속보]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직 사퇴 표명…‘지방선거 참패’ 책임
유승민, 바른미래당 대표직 사퇴 표명…‘지방선거 참패’ 책임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8-06-14 09:59 [이소연]
[속보] '경남지사 개표' 김경수, 김태호 제쳤다…김경수 48.02% vs 김태호 47.89%
... 2018-06-13 23:16 []
[속보] 경기 이재명·제주 원희룡·충북 이시종·대전 허태정 당선유력
경기 이재명·제주 원희룡·충북 이시종·대전 허태정 당선유력... 2018-06-13 21:33 [이영수]
[속보] 대구 권영진·강원 최문순·세종 이춘희 당선유력
대구 권영진·강원 최문순·세종 이춘희 당선유력... 2018-06-13 21:32 [이영수]
[속보] 광주 이용섭·전북 송하진·전남 김영록·경북 이철우 당선확실
광주 이용섭·전북 송하진·전남 김영록·경북 이철우 당선확실... 2018-06-13 21:22 [이영수]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