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채종석 베드신 진심이었나…열애설 부인 없이 “확인 불가”
배우 나나(33)와 모델 채종석(27)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인정도 부인도 아닌 입장을 내놨다. 이에 이들 관계는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6일 쿠키뉴스에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5일 한 매체는 나나와 채종석이 오래 전부터 교제했으며, 지난 6월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해 함께 여행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채종석의 비연예인 친구들이 나나를 팔로우해 이들의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고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일 발매된 백지영의 ...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