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이 대중에 들이민 가면(假面)
"1993년도부터는 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전문교육을 시행하고 활선자격을 취득한 작업자에게만 활선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함. 한전은 활선작업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음. 작업자가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으면 절연버킷이 움직이지 않는 기술, 카메라와 통신장비가 내장된 안전모 등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음." -2016년 5월 20일 한전 배전 활선작업 공법 안전 최우선 고려 참고자료 중- 6년 전 한국전력은 현장 ... [윤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