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시선]다시 쟁점으로 떠오른 ‘완주·전주 통합’](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6/23/kuk20250623000077.300x169.0.jpg)
[편집자시선]다시 쟁점으로 떠오른 ‘완주·전주 통합’
쿠키뉴스 전북본부 데스크칼럼 <편집자시선>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과 현안들에 대해 따끔하게 지적하고 격려할 것은 뜨겁게 격려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주변의 정치적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제21대 대선이 끝나면서 전북에서는 완주·전주 통합 논의가 다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는 완주 방문을 재추진하고,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갈등이 우려되므로 행안부에서 통합 찬반 여론조사...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