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연휴 전북 대표 관광지로 ‘평화로운 여행’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설 명절 연휴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내 관광지 14곳을 선정했다. 도심 속 전통 풍광을 간직한 전주한옥마을은 약 700여채 규모의 국내 최대 전통 한옥촌으로 한복을 입고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에서는 경기전, 전주향교, 오목대, 전동성당까지 둘러볼 수 있고,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서 18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관광기념품을 구매해 여행의 여운을 남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리동네 레트로’ 테... [박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