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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단신]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홈쇼핑서 선봬 外2018-05-17 11:06:00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홈쇼핑서 런칭=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핏의 신제품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를 18일 CJ오쇼핑에서 런칭한다고 밝혔다.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유산균의 장내 생존률을 높이고 다양한 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종근당건강과 한국유산균프로바이로틱스학회가 공동 연구 개발했다.

이 제품은 유산균을 보호하는 특허 공법인 프롤린(PFM, Proline Feeding Method) 배양공법을 적용해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정성을 높였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와 생후 2주 이내 건강한 아기의 장에서 유래한 유산균 3종을 추가로 함유해 유산균의 성장과 장내 생존 환경을 함께 개선한 제품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특허공법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이고 장내환경 개선과 유산균의 성장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연령대에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어 락토핏 브랜드의 대표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런칭 방송은 18일 오전 9시25분 CJ오쇼핑에서 방송된다. 종근당건강은 런칭을 기념해 이날 방송에서 제품을 할인된 특가로 판매된다.

◎보령제약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 출시=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17일 미백기능성 화장품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은 기미치료 성분인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과 루이보스잎 추출물, PM라이신, 벤토나이트 등을 더욱 강화해 미백효과와 함께 전체적인 피부톤 개선, 집중보습, 기미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의 주성분 트라넥삼산(Tranexamic Acid)은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시키고, 멜라닌 색소의 체외 배출량을 늘림으로써 피부에 침착된 멜라닌 색소의 양을 줄어들게 한다.

추가로 배합된 루이보스잎 추출물은 당화(노화 등 현상으로 인한 콜라겐+당 결합으로 피부색을 노랗고 어둡게 하며 경화시켜 탄력 저하시킴)로 인한 칙칙해지는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칙칙함을 예방하고 트라넥삼산의 미백효과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PM라이신은 피부 손상부위 집중보습 성분이다. 또한 피부 표면막을 형성하는 벤토나이트 함유로 아침과 저녁 기초단계 일상적인 피부관리는 물론 투명 랩핑효과로 특화된 피부관리도 가능하다.

트란시노 스킨케어 제품은 일본 제약사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와 유명 화장품기업 폴라사가 7년이 넘는 연구 끝에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저자극, 무향료, 무착색, 알레르기 테스트 등의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다.

트란시노 담당 보령제약 이지영 PM은 “트란시노 제품의 주성분인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물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성분으로서 기미를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성분이 강화된 ‘트란시노 화이트닝 리페어크림’을 통해 미백, 보습, 피부톤 개선 세가지 효과를 모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젤, 비대흉터치료제(BMT101) 임상 1상 시험 종료=휴젤은 RNAi 기술을 활용한 비대흉터치료제 ‘BMT101’의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종료 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비대흉터는 수술이나 외상으로 인한 상처부위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비정상적으로 과다증식해 부풀어 오른 흉터가 남게 되는 경우를 뜻한다. 전체 외과 수술환자의 약 32%가 1년이내 비대흉터로 발전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승인된 전문의약품은 없어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인종적 특성에 따라 아시아에서는 미국이나 유럽보다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인에게서는 비대 흉터가 전체의 37% 가량에서 발생하고, 아시아 및 유색인에서는 전체의 44.6 ~ 70% 가량에서 비대 흉터가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휴젤은 본 비대흉터치료제의 아시아지역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RNA 간섭기술은 ‘2018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올해의 키워드로 선정될 정도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휴젤이 올릭스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비대흉터치료제 ‘BMT101’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017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햇다.

휴젤은 조만간 비대흉터치료제 ‘BMT101’의 임상 2상에 진입 할 예정이며, 2021년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지훈 휴젤 공동대표집행임원은 “비대흉터치료제 ‘BMT101’ 임상 1상 시험 종료는 치료용 시장과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의 결과물이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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