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광역교통망 확충 전환점 ‘대광법’ 개정안 공포
전북특별자치도가 숙원사업으로 추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대광법) 개정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봄철 영남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이재민 지원에 동참했다. 전북교육청은 25일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 피해 복구지원 성금 4416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전북 사회복지공
전북경찰청은 봄 행락철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주요축제와 행사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세워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축제 참가자들의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어린
전북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가 행정안전부의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관할권 결정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25일 부안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23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관할 지자체를 김제시로 최종 결정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군의회는 성명서에서 “행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24일 진안고원산입치유원에서 제290차 월례회를 열고,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를 촉구했다. 이날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월례회에서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건의안, 담배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전북 전주시가 올 여름 태풍, 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 정밀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전주시에 따르면 여름철 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은 진북동, 팔복동, 송천동, 전미동 등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21개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추진을 위해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계명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전북대 등 5개 대학은 HUSS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사회 대전환 K.O.R.E.A.+X 컨소시엄’을 구성, 미래 사회 갈등 해결의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공조를 강화하고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북 국회의원들과 조찬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략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유전자변형 감자 수입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오은미 전북도의원(순창)은 23일 열린 제4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전자변형(LMO) 감자 수입 중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유전자변형 감자(SPS-Y9)에 대해 작물재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박용근 의원(장수)이 전북자치도가 7억여원이나 들인 공공기관 공통업무 통합시스템이 직원들 업무만 가중,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용근 도의원은 23일 열린 제41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자치도가 예산, 회계, 인사 등 공공기관의 경영 업
전북 전주시가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유주차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도 종교시설과 공동주택, 민간보유 건축물 등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할 경우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T1이 ‘난적’ 디플러스 기아를 제압했다. T1은 25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나선 홍준표·한동훈 후보는 25일 일대일 TV토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검
국내 4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순익이 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인하와 고환율 등 악재 속에서 1분
‘리헨즈’ 손시우가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킹겐’ 황성훈에게 유쾌한 농담을 건넸다. 농심 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