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용필·이선희·레드벨벳 등 남측 예술단 160명 규모

[속보] 조용필·이선희·레드벨벳 등 남측 예술단 160명 규모

기사승인 2018-03-20 16:28:53 업데이트 2018-03-20 16:28:57

조용필·이선희·레드벨벳 등 남측 예술단 160명 규모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