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무일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속보] 문무일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기사승인 2019-05-04 08:11:40 업데이트 2019-05-04 08:11:43

문무일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