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약처장, 코로나 백신 접종용 'LDS 주사기' 제조시설 방문

김강립 식약처장, 코로나 백신 접종용 'LDS 주사기' 제조시설 방문

안전성 확보 위한 '철저한 관리' 주문

기사승인 2021-02-02 16:52:47 업데이트 2021-02-02 17:24:53
(사진 왼쪽)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를 제조‧생산하는 ‘신아양행’을 2일 방문했다.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를 제조‧생산하는 ‘신아양행’(충남 공주시 우성면 소재)을 2일 방문했다.

김 처장은 국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맞는 백신용 LDS 주사기의 조립, 포장, 멸균 등 제조시설을 둘러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코로나 백신 자체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유통과 접종 등 전 과정에 걸쳐 철저히 안전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특히 이번에 사용할 LDS 주사기는 하나의 바이알에 담긴 백신을 한 분이라도 더 투약할 수 있도록 제조돼 백신 접종 효율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처장은 이날 두원메디텍과 성심메디칼, 풍림파마텍 등 국내 주사기 생산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LDS 주사기의 대량 생산 및 수급을 위한 설비 투자, 해외수출 등의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정책금융지원 연계, 해외 수출시 국가별 인증절차나 구비서류에 대한 컨설팅 등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in92710@kukinews.com
유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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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