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자 감소와 병상 확충에 따라 의료체계에 여력이 있다”며 “중환자 병상은 전국 485병상, 중등증·경증환자를 위한 병상도 현재 약 1만2000병상의 여유가 있다. 지난 1월4일 이후 하루 이상 대기하는 환자도 없다. 현장에서도 의료인력 1790명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코로나19 진단검사는 7만6000건 진행됐다.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4만5000명, 임시선별검사소에서 3만1000명이 검사받았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또는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꼭 받아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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