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건수가 101건 더 늘어 누적 9804건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2704명으로, 총 68만560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돼 접종률은 84.8%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62만2437명, 화이자 백신은 5만8123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01건이 새로 발생했다.
신규 신고 사례 가운데 100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고,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1건이었다. 추가 사망 신고 건수는 없다.
이에 따라 누적 이상반응 건수는 일반 9692건,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89건, 중증 의심사례 7건, 사망사례 16건이다.
한편, 이날부터 요양병원 만 65세 이상 입원환자와 종사자 총 20만5983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유럽의약품청(EMA)에 이어 우리나라 예방접종전문위원회도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접종을 권고함에 따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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