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가 412건 늘었으며, 사망자도 6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추진단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가 412건 늘어 총 1만4567건 발생했다.
신규 사례 가운데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일반 사례는 392명이었고,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0건, 중증 의심 사례는 4건, 사망 사례 6건이었다.
이에 따라 누적 의심 신고 사례는 일반 1마4293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57건,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 49건, 사망 사례 68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7만5794명으로 총 258만6769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44만4013명, 화이자 백신 114만2756명이 접종됐다.
2차 신규 접종자는 2만1776명으로 총 14만828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예방접종추진단은 "전날 일일 1차 접종 인원이 17만명을 넘어서 4월 말까지 접종 목표인 300만 명 달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29일부터는 예방접종센터 53개소가 추가 개소돼 접종 역량이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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