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10일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김인우(63)씨 농가에서 아카시아꿀 뜨기 작업이 시작됐다.
산청꿀은 지난 2015년 대전에서 열린 제44회 세계양봉대회에서 품질부문 1등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kk77@kukinews.com
산청꿀은 지난 2015년 대전에서 열린 제44회 세계양봉대회에서 품질부문 1등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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