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3일 노인 비하 발언 논란과 관련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회장과 임직원들을 만나 공식 사과했다. 이날 김 회장은 김 위원장의 뺨 대신 사진을 내리치는 시늉을 하기도 했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3일 노인 비하 발언 논란과 관련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김호일 회장과 임직원들을 만나 공식 사과했다. 이날 김 회장은 김 위원장의 뺨 대신 사진을 내리치는 시늉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