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밤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며 주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개표가 40% 진행된 현재 후보별 득표율은 이재명 후보 48.89%, 김문수 후보 42.78%다. 이 후보는 4일 선관위가 당선을 확정하는 순간부터 대통령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대통령 취임식은 같은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다.

사진=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밤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며 주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개표가 40% 진행된 현재 후보별 득표율은 이재명 후보 48.89%, 김문수 후보 42.78%다. 이 후보는 4일 선관위가 당선을 확정하는 순간부터 대통령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대통령 취임식은 같은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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