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청년 일자리 사업 차세대 글로벌 무역인 양성
부산시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차세대 글로벌 청년무역인 양성을 위한 무역마스터 과정을 운영 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기업에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을 공급하고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전문인력 집중양성사업인 ‘제15기 부산경남 무역마스터과정’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무역마스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2시, 부산무역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주관기관 합동으로 교육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과정은 부산시와 (재)부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