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한덕수 총리와 주1회 이상 정례회동…국정현안 논의”](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한동훈 “한덕수 총리와 주1회 이상 정례회동…국정현안 논의”
한동훈 “한덕수 총리와 주1회 이상 정례회동…국정현안 논의”... [이소연]
탁현민 “다음달 3일 남북 협연… 현송월 단장과 협의”
1일엔 남측 단독 공연 진행“방북예술단 규모 160명서 더 늘어날 것”북측과의 협연을 확정지은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제목이 ‘봄이 온다’로 결정됐다. 사전 점검차 북한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탁현민 청... 2018-03-24 11:54 [김성일]
[속보] 탁현민 “남북합동 공연 다음달 3일 열려”
탁현민 “남북합동 공연 다음달 1일, 3일 열려”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2018-03-24 11:39 [김성일]
[속보] 북측, 남측 예술단 안전과 편의 보장
북측, 남측 예술단 안전과 편의 보장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3-20 16:32 [이영수]
[속보] 예술단 사전점검단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방북
예술단 사전점검단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방북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3-20 16:32 [이영수]
[속보]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방북… 2회 공연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방북… 2회 공연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3-20 16:31 [이영수]
[속보]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포함
백지영,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포함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3-20 16:30 [이영수]
[속보]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등 참가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등 참가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3-20 16:30 [이영수]
[속보] 남측 예술단 160명 규모로 구성
남측 예술단 160명 규모로 구성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3-20 16:29 [이영수]
[속보] 예술단 평양공연 남북 실무접촉 종료
예술단 평양공연 남북 실무접촉 종료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3-20 16:29 [이영수]
[속보] 조용필·이선희·레드벨벳 등 남측 예술단 160명 규모
조용필·이선희·레드벨벳 등 남측 예술단 160명 규모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3-20 16:28 [이영수]
[속보]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사퇴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사퇴... 2018-03-14 16:39 []
[속보] MB "이번 일, 역사에서 마지막이 됐으면"
MB "이번 일, 역사에서 마지막이 됐으면"... 2018-03-14 09:29 []
[속보] MB "참담하다…국민께 죄송"
MB "참담하다…국민께 죄송"... 2018-03-14 09:28 []
[속보] MB "안보환경 엄중할 때 심려 끼쳐 죄송"
MB "안보환경 엄중할 때 심려 끼쳐 죄송"... 2018-03-14 09:27 []
[속보] MB "말 아껴야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어"
MB "말 아껴야한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어"... 2018-03-14 09:25 []
[속보]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중앙지검 도착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중앙지검 도착... 2018-03-14 09:24 []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