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폭설에 의정부경전철 운행 중단...출근길 주의](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폭설에 의정부경전철 운행 중단...출근길 주의
폭설에 의정부경전철 운행 중단...출근길 주의... [정혜선]
2살 아들 숨지게 한 20대 엄마 “아이에게 정말 미안”
자신의 2살 아들을 사흘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사(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면서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A씨는 4일 오후 2시 인천지법 영장실질심사장에 출... 2023-02-04 16:57 [안소현]
불공정 논란 불지핀 조국, 판결에 청년 ‘씁쓸’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 김정곤 장용범)는 3일 오후 2시 뇌물수수, 업무방해, 허위공문서 작성·행... 2023-02-03 19:14 [민수미]
3년 만에 1심 선고, 조국 사태 어떻게 흘러왔나
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 김정곤 장용범)는 3일 오후 2시 뇌물수수... 2023-02-03 15:55 [민수미]
조국, 결국 실형…“유죄 부분 항소할 것”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9년 12월 조 전 장관이 기소된 후 약 3년 2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정곤... 2023-02-03 15:38 [임지혜]
![[속보] 조국 “직권남용 등 유죄 부분, 항소해 성실히 다툴 것”](https://kuk.kod.es/data/kuk/image/2022/09/23/kuk202209230068.300x229.0.jpg)
[속보] 조국 “직권남용 등 유죄 부분, 항소해 성실히 다툴 것”
조국 ,1심 징역 2년 실형 선고에…“유죄 부분 항소해 다툴 것”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2023-02-03 15:07 [임지혜]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1심 징역 2년 실형…법정구속은 면해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정곤 장용범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 2023-02-03 14:57 [임지혜]
![[속보] 법원,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에 1심서 징역 2년 선고](https://kuk.kod.es/data/kuk/image/2023/02/03/kuk202302030138.300x229.0.jpg)
[속보] 법원,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에 1심서 징역 2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정곤 장용범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2023-02-03 14:47 [임지혜]
[속보] 법원, 조국 ‘감찰 무마’ 혐의 인정…지휘감독권 남용 판단
법원, 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인정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2023-02-03 14:34 [임지혜]
[속보] 법원, ‘자녀 입시비리’ 조국 업무방해 혐의 대부분 인정
법원, ‘자녀 입시비리’ 조국 업무방해 혐의 인정 임지혜 기자 jihye@kukinews.com... 2023-02-03 14:20 [임지혜]
‘민식이법’ 도입 3년, 왜 제자리인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통행 속도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민식이법’이 도입된 지 3년이 됐다. 하지만 여전히 스쿨존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길이 아니다. 어떻게 하면 도로 위에서 아이들... 2023-02-03 13:32 [임지혜]
김성태, 北에 800만달러 외 50만달러 추가 전달…檢 용처 추적
김성태 쌍방울그룹 전 회장이 북측에 건넸다고 인정한 800만달러 외에 50만달러를 더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전날 김 전 회장으로부터 이같은 진술을 ... 2023-02-03 08:20 [임지혜]
코로나 확진자 알려주던 재난문자 3년만에 사라진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매일 휴대전화에 울리던 각 지방자치단체의 신규 확진자 통계 재난문자가 3년 만에 사라진다. 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달 18일 전국 시·도에 ‘단순한 확진자 수는 재... 2023-02-03 07:39 [임지혜]
“난방비 걱정에 시름” 달동네 목욕탕도 휘청인다
욕탕에 뜨거운 물이 다 차기도 전, 수도꼭지를 냉수 쪽으로 살짝 돌린다. 온수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다. 2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자그마한 욕탕. 물이 식기 전, 먼저 들어가라며 서로에게 양보한다. 물도 허투루 쓰는... 2023-02-03 06:00 [이소연]
조국, 오늘 운명의 날…‘자녀 입시비리·감찰무마’ 1심 선고
자녀의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선고가 3일 나온다. 조 전 장관이 지난 2019년 12월 기소된 지 약 3년여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023-02-03 05:50 [임지혜]
오세훈-전장연, 오늘 단독 면담…출근길 지하철 시위 멈출까
오세훈 서울시장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마침내 단독 면담을 진행한다. 양측은 2일 오후 3시30분 서울시청에서 면담을 진행한다. 오 시장은 이날 다른 장애인 단체와의 면담도 진행할 예정으로 전... 2023-02-02 08:24 [임지혜]
美연준 베이비스텝…파월 “인플레 여전, 올해 금리 인하 없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0.2%p 올리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했다. 금리 인상폭이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연준은 여전히 높은 물가를 경고하며 금리 인상 유... 2023-02-02 05:37 [임지혜]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