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둑리그 영암팀, 영암군에 인재육성 장학금 2000만원 기탁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마한의 심장 영암’ 팀이 전라남도 영암군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해원 감독과 선수단(안성준, 설현준, 박영훈, 심재익, 조한승)은 영암군청을 방문해 ...
2025-06-07 13:16
[이영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