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평행선…무기한 ‘준법투쟁’에 추가 손실 우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노동조합(노조)이 파업을 마치고 전원 업무에 복귀하면서 당장의 파업 리스크는 해소됐지만, 무기한 준법투쟁 전환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송영석 피플센터 상무와 박재성 노조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일대일 면담을 진행한다. 앞서 노사는 지난 4일에도 두 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총 13차례 교섭과 두 차례 대표이사 면담을 이어왔지만, 입...

“시술 없이 프로포폴 투약”...식약처, 치과 12곳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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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질심, 54개 항암제 병용요법 부분급여 목록 논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항암제 병용요법 중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요법 목록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최근 개최한 2024년 제4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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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치료제 첫 환자 투여 성공…글로벌 임상 돌입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 혁신 신약이 임상 1/2상 첫 환자 투여에 성공하고 글로벌 임상에 돌입했다.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지난 14일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LA-GLA(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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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美 약가 인하·의약품 관세, 위기 아닌 기회…연매출 5조 문제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약품 약가 인하 행정명령과 관세 부과 움직임이 글로벌 제약 시장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위기가 아닌 기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연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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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1분기 영업이익 114억원…전년 대비 7% 상승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올해 1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114억원으로, 전년 대비 7% 늘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는 매출 401억원, 영업이익 114억원, 당기순이익 1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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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데이터’ 전문가 키운다…5년간 432명 양성
한국바이오협회가 앞으로 5년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 데이터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바이오 데이터산업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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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울대 컨소시엄, ‘자폐 선별’ AI 의료기기 개발 착수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서울대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하는 ‘자폐스펙트럼장애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고도화 및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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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퍼스널 건강케어 브랜드 ‘배러’ 신제품 론칭
동화약품은 퍼스널 건강케어 브랜드 ‘배러’(BETTER)의 신제품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배러는 지난 2023년에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배러라이트와 함께 화이트닝, 항산화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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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첫 회의…5월 추가모집 열리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사직 전공의들이 수련 환경 개선 방안을 놓고 회의를 했다. 15일 정부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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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료개혁 비판한 대선 후보들…‘의료 정상화’ 해법 제각각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주요 후보들이 의료 정상화를 외치며 1년 넘게 이어진 의정갈등 사태의 해법을 각각 내놨다. 윤석열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차별화를 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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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 걱정? 과한 우려” 전문의가 말하는 탈모약 진실 [쿠키인터뷰]
“거울 속 M자 이마가 신경 쓰이지만 병원 가기는 망설여진다.” 많은 20·30대 남성들이 탈모 고민을 안고 있지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걱정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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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면 멍한 이유 있었네”…주 52시간 이상 근무, 뇌 구조에 영향
주당 52시간이 넘는 장기 근무는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뇌 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와 중앙대 공동 연구팀은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1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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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1분기 영업이익 7억원…전년 대비 771% 껑충
휴온스그룹 팬젠이 올해 1분기 견조한 매출 달성과 함께 영업이익을 대폭 개선했다. 팬젠은 올해 1분기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34억4000만원, 영업이익 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0.86%, 771% 증감했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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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국산 mRNA 백신 자립화 시동…5052억원 투자
질병관리청은 신종 감염병 대유행 대응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팬데믹 대비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질병청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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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임동순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13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열어 제23대 위원회를 구성하고, 임동순 경희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연홍 협회장은 “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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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들 “땜질식 의대생·전공의 교육…미래 의료 암울”
정부가 내년 의과대학 본과 임상실습과 전공의 수련은 지역의료원과 2차 병원을 통해 분담할 수 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의대 교수들이 “주먹구구식으로 분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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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형 가천대 길병원 교수, 대한치매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박기형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교수가 대한치매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치매학회는 치매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학술단체로, 다양한 임상 분야의 전문의뿐 아니라 기초의학자,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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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AI, 올해 1분기 매출 호조…하반기 글로벌 공략 본격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올해 1분기 매출 호조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해외 인허가 확대와 보험 수가 적용을 통한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루닛의 올해 1분기 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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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페인 ‘직판 체제’ 전환…“유럽 시장 영향력 확대”
셀트리온이 스페인에서도 직판 체제를 가동하면서 유럽 주요국 모두에서 현지 법인 주도의 영업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기존 스페인 유통 파트너사인 컨파마와 협의한 결과 이달부터 현지 법인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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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메디웨일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아ST는 지난 13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의료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인 메디웨일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메디웨일의 기술력과 동아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