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보다 드물지만…아시아 IBD 환자, 경화성 담관염 동반 시 암 위험 높아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경화성 담관염이 동반될 경우 대장암과 담관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대규모 아시아 역학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대표적인 질환으로, 위장관에 만성 염증이 반복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경화성 담관염은 담도에 만성 염증과 섬유화를 일으켜 간경변이나 간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질환으로, 염증성 장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관련 연구는 주로 서양 환자를 중심으로 이뤄졌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환자 수가 적어 대규모 ...

SK바이오사이언스, ‘송도 시대’ 본격 개막…글로벌 R&PD 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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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빅데이터 기반 ‘과학 방역’ 시동
정부가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본격 활용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부터 ‘과학적 방역’을 강조했던 만큼, 지난 2년여 동안 축적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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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8일 ‘2급 감염병’ 지정…코로나와 동급
방역당국이 원숭이두창을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는 개정 고시를 오는 8일 발령할 예정이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2일 “지난달 31일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원숭이두창과 관련해 감염병 위기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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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진행성 간암 면역치료 효능 낮추는 원인 찾아
치료가 어렵다는 진행성 간암의 치료는 지난 2017년 면역항암제의 등장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았지만 낮은 치료성적을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성필수 교수 연구팀이 면역항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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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감백신 2800만명분 국가출하 승인 예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독감백신 제조‧수입사 7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독감(인플루엔자)백신 국가출하승인 설명회’를 2일 개최한다. 독감 백신의 접종 권장기간은 매년 10월~11월이다. 설명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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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와 ‘메타버스’ 만남…新뇌노화 분석 솔루션 예고
뇌와 암 분야에 특화된 의료 인공지능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와 AR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흐름을 타고 빠르게 성장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가 2일 업무 협력(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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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장질환 환자, 여행 전 대변 염증 수치 확인해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 교수팀(신촌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지혜 교수 공동연구)이 염증성 장질환 환자라도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에 대변 염증 수치(칼프로텍틴)를 확인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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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렵고 피나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관리 방법은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유아나 어린이에게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만 적절히 치료받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계속된다. 제대로 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증과 피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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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성장’ ‘탈모 예방’ 허위광고 대거 적발
탈모 치료제를 온란인에서 불법 판매하고, 화장품을 탈모 예방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광고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관심이 높은 ‘탈모 치료·예방’ 관련 제품을 불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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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간이식 1500례… 1년 생존율 90% 이상
세브란스병원이 간이식 수술 1500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뇌사자 이식 454례, 생체 이식 1046례를 각각 기록했다. 1500례 간이식의 주인공은 강원도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A씨(61세)다. A씨는 고혈압 외에 특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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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바이오빅데이터’ 목표, 尹 정부는 성공할까
정부가 이른바 ‘바이오빅데이터’를 구축해 바이오헬스 산업을 미래 주요 먹거리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정부 주도로 국내 인구의 질병 및 임상 정보를 총망라하는 정보 소스를 마련, 민간 부문과 공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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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투표 오후 6시 반...내 손으로 투표함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1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465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전국 2317개 선거구에서 광역 및 기초단체장, 교육감, 비례대표 및 지역구 지방의원 등 총 4125명의 대표자와 7명의 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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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로봇이 다닌다
병원 속 ‘첨단장비’가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영화 속에서 볼 법한 최첨단 병원이 국내에서도 빠르게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병원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팬데믹 상황을 계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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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원숭이두창 ‘관심’ 경보 발령
세계 각국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속출하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원숭이두창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해 대응 수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질병관리청은 31일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국내 유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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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심에도 제주도여행… 소송 결과는
제주도가 해열제를 복용하며 제주를 여행한 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산시민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31일 제주지방법원 민사4단독(김희진 부장판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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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권 끝난 의약품, 과반은 후발주자 없어
특허권이 소멸한 의약품의 과반은 후발의약품이 출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내 의약품 개발 지원을 위해 식약처의 특허목록에 등재된 특허권이 모두 소멸한 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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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위기평가회의 개최 …법정감염병 논의
정부가 해외서 급속도로 퍼지는 ‘원숭이두창’을 대비하기 위해 위기평가회의를 개최하고 법정감염병 지정 등 대응체계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 역학조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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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6일부터 대면진료 확대
정부가 6일부터 고령층, 소아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택치료(비대면 진료) 권고를 폐지하고 대면 진료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31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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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업, 바이오·백신 소부장 국산화 박차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육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복지부와 산자부는 31일 오후 2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바이오·백신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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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학회, 존슨앤드존슨메디칼과 의료술기 교육 협력
대한외과학회(회장 이문수, 이사장 이우용)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이사 오진용)이 보건의료인의 의학적 술기 증진과 교육을 위한 기술정보 상호 교환을 통한 국내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을 합친다. ...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진료실 혈압 두 번 재보니…‘혈압 차이’ 큰 사람 심장병 위험 높았다
병원에서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측정한 혈압의 차이가 클수록 향후 고혈압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