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하례회에 모인 의·정…“의료시스템 재건의 한 해 되길”
2026년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의료계 인사들은 의정갈등으로 무너진 의료 시스템을 재건하기 위한 소통을 강조했다. 2027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의료계 단체들은 여러 변수를 고려한 합리적인 결정을 요청했고, 정치권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 단체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공동 주최하고, 의정 갈등 이후 한국 의료가 처한 위태로운 현실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

제이앤피메디, ‘글로벌 팁스’ 선정…APAC 시장 진출 나선다

-
자가진단키트 품귀 불안?…마스크 대란과 다르다
오미크론 변이가 주도하는 코로나19 5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정부가 다음달 3일부터 검사 체계를 대폭 바꾸기로 했다. 골자는 고위험군(역학 연관자·60세 이상·의사소견자 등)은 지금처럼 선별진료소...
-
한미약품 작년 매출 1조2061억원… 영업익 160% 증가
한미약품이 작년 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061억원, 영업이익 1274억원, 순이익 811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160.1%, 순이익은 368.9%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
-
3밀 피하고 보건마스크 권장… ‘오미크론 대응 국민행동수칙’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상당 기간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
-
내달 3일부터 ‘코로나19 진료의원’ 운영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으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지역사회 의료기관 중심 코로나19 대응체계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방역당국은...
-
“거리두기 강화 능사 아냐”… 의료체계 여력 관건
방역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도 곧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27일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백브리핑...
-
코로나19 사망자 지침 개정… 장례 후 화장 가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망자도 장례식을 치른 뒤 화장을 할 수 있게 됐다. 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시신에 대한 장사 방법 및 절차 고시’를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
-
하루 2~5만원…코로나19 감염관리수당 지급한다
코로나19 감염병 환자를 돌보는 보건의료인력과 보건의료기관 종사자에게 매일 ‘감염관리수당’을 지급한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감염관리수당 지급지침을 마련해 2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
미세먼지 장기간 노출 시 ‘비흡연자’도 폐암 위험↑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흡연 여부와 관계없이 폐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이현우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
-
코로나19 확진 1만4518명… 백신 3차 접종률 50.7%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신규 확진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환자는 1만4518명이다. 국내 발생은 1만4301명, 해외유입은 217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77만7497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규...
-
이용호 의원, ‘정신질환자 행정입원요건강화법’ 대표발의
지방자치단체장에 의한 정신질환자 정신의료기관 입원요건을 보다 강화하는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26일 정신질환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에 의한 정신의료기관 입...
-
HPV백신, 남·녀 접종 비용효과적… 52개국서 모든 성별 접종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을 9가 백신으로 남아·여아 모두에게 접종했을 때 비용 효과성을 확인한 국내 첫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대한소아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된 ...
-
오미크론 대응 ‘검사체계’ 어떻게 바뀌나?
다음달 3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검사 체계가 대폭 전환된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검사량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설...
-
코로나19 의료기관 손실보상금 3479억 지급 예정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4일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의결에 따라 오는 27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에 총 3479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손실보상심의위...
-
오미크론 대응체계 가동… RCR·신속검사 병행 불가피
26일 0시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으로 역대 최대 수치를 보인 가운데 정부가 본격적으로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미크론...
-
식약처, 염색샴푸 ‘모다모다’ 원료 사용금지 결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이하 1,2,4-THB)을 화장품 사용금지 원료로 지정한다. 이 원료는 4주간 머리를 감으면 흰머리카락을 흑갈색으로 바꿔주는 염색샴푸 ‘모다모다’의 핵심원료다. ...
-
코로나19 확진 1만3012명… 백신 3차 접종률 50.3%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신규 확진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환자는 1만3012명이다. 국내 발생은 1만2743명, 해외유입은 269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는 76만2983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수...
-
휴젤 ‘보툴렉스’, 유럽 시장 진출 초읽기 外
면역항암제 전문기업 유틸렉스가 임상컨설팅 전문회사 메디라마와 26일 MOU를 체결하고 전략적인 신약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유틸렉스 세포치료제 및 이중항체 치료제의 △추가 후보물질 발굴 △비임상 및 임상...
-
당뇨치료 변화…“눈뜨는 시대 왔다”
국내 당뇨병 치료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환자 맞춤 치료가 가능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혈당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치료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 다양한 기전의 약제 개발이 이뤄지면서 합병증 예방까지 포...
-
25일 오후 9시까지 확진자 9218명… 1만명대 진입 눈앞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1만명대 확진자가 코앞까지 다가왔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