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연금 급여 월 최대 43만9700원…2.1%↑
올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이 전년보다 2.1% 인상된 34만9700원으로 결정됐다. 부가급여를 포함하면 월 최대 43만9700원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올해 장애인연금 급여를 이 같이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저소득 중증장애인에게 소득 보전 성격의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한 추가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부가급여를 지급하고 있다. 이 중 기초급여는 전년도 전국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정해진다. 올해 기초급여액은 지난해 34만2510원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2.1%만큼 오른 34만9...

희귀·중증난치질환 본인부담 5%로 인하…신약 등재기간 100일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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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채무자 첫 신상공개… “대체지급제 필요”
양육비 이행 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양육비이행법)이 본격적으로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양육비 채무자의 채무이행을 압박할 수단이 확보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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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백신 종류 관계 없이 3차 접종 완료하면 80% 예방”
일부 외신에서 대부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이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의 감염을 막아내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정부는 3차 접종을 완료하면 백신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감염 예방효과가 8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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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한두 달 내 우세종 될 것으로 전망”
방역당국이 한두 달 이내에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방역당국의 변이바이러스 검출 현황을 보면 델타형 변이가 여전히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오미크론형 변이도 91건 추가 확인됐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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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뿐 아니라 인력도 늘려라”… 정부 “공보의·군의관 등 지원 중”
보건의료단체연합이 정부에 병상뿐만 아니라 의료인력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공중보건의사, 군의관 등 공적 영역에서 인력을 확보하고 있고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에서 인력을 지원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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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환자 병상가동률 80% 선… 버겁지만 치료에 문제없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증가하고 위중증 환자도 1000명대 안팎을 기록하면서 중환자 병상에 한계가 있지 않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버겁지만 치료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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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연구진, ‘성인 척추변형’ 혁신적인 치료기준 발표
고령화 사회 진입과 평균 기대수명 증가로 척추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고령층에 대한 ‘성인 척추변형’의 이상적인 치료기준을 제시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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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997명… 신규 확진자 5318명
2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5318명으로 조사됐다. 위중증 환자는 997명으로 사흘 연속 1000명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발생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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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사용 금지된 '의약품 성분' 함유 해외식품 수입·판매자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 성분 함유 해외식품을 수입‧판매하거나 구매 대행하는 등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3개 업체 운영자 23명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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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월급 얼마나 받을까
우리나라에서는 노인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이 제도의 중심에는 요양보호사가 있다. 요양보호사는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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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입원환자 감소세 확연
정신질환으로 병의원에 입원하는 사람이 줄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건강보험 환자는 2015년 10만1183명이었다. 이후 2016년 9만6148명, 2017년 9만1740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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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코로나19 판데믹 시즌 3 연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가 무서운 속도로 전파되면서 ‘우세종’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전문가들은 내년 초 한국에서도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전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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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면봉에 발암물질" 의혹…당국 "암 발생 위험 낮다"
최근 학부모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 사용되는 면봉에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며 우려를 표하는 글들이 퍼지고 있다. 관계당국은 일부 면봉에 '에틸렌옥사이드'(EO)가 포함돼 있는 것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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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운데…시스템 '먹통'에 코로나 선별검사 대기
18일 오전 코로나19 선별검사 시스템 접속에 문제가 생겨 검사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원인 불명의 서버 부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은 이날 출입기자단 측에 "진단검사 기능 향상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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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영하권 '강추위' 지속…노인·어린이 '실외활동' 자제
질병관리청은 주말동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한랭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8일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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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위중증 환자 첫 1000명대…신규확진 7314명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1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신규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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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진단자 22만명…압박은 여성 몫
여성 책임으로 모는 인식 여전 난자검사 등 임신계획 지원해야 30대 A씨는 결혼한 지 수년이 지났는데도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얼마 전 병원을 찾았다. 진단명은 난임이었다. 생리도 규칙적이고 건강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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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속 미생물 확인' 주장…의사협회 "심각한 우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한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 배양액 속에서 미생물 확인체들이 다량 발견됐다며 접종 중단을 주장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의사협회 자율정화특별위원회는 17일 성명서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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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안구통증 ‘포도막염’…강직척추염 신호일수도
척추 관절 질환과 눈 질환은 언뜻 생각하면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자가면역 질환인 ‘강직척추염’은 척추 관절 외에 눈, 장(腸), 피부 등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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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선 장례, 후 화장’ 개선 논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사망자의 장례 절차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는 화장을 한 뒤 장례를 치렀지만, 최근 방역 당국은 장례 절차를 마친 뒤 화장을 하는 방식을 논의 중이다. 17...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